골드만삭스증권이 외환카드에 대한 시장수익하회 의견을 지속했다. 25일 골드만은 외환카드 자산품질 취약한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목표가 6천원과 시장하회 의견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올해 손실 전망치를 3,410억원으로 확대한 반면 내년 이익 전망치는 1,700억원으로 16% 올려 잡았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