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이 유화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25일 동원 이정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계절적 성수기가 지속되는 9월말에서 10월초순까지 유화주가 시장대비 초과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업체별 투자매력도는 한화석화를 최선호 종목으로 꼽고 LG석유화학-LG화학 순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