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4:08
수정2006.04.04 04:13
도이치뱅크가 하나로통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25일 도이치는 하나로통신에 대해 전환사채 발행 무산에도 불구하고 사업 자체의 자생력과 오는 2004년 부터 잉여 현금 창출로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LG그룹이 경영권을 장악하기 위해 현금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