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4:08
수정2006.04.04 04:13
경기도 여주군 연양리 남한강변에 위치한 '영진 리버빌' 아파트가 3순위에서 4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중견 건설업체인 영진C&I는 지난 22일 34평형(1백80가구) 일부 잔여 가구에 대한 3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모두 2백63명이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아파트 32,33평형 3백18가구는 2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계약은 오는 27일부터 3일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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