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추석 임시 항공편 좌석을 27일 오후 3시부터 인터넷과 전화로 예약받는다. 임시 항공편 좌석은 대한항공이 2백10편에 5만2천석, 아시아나항공이 1백54편에 2만6천6백여석이다. 예약은 대한항공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kr)와 예약 대표전화(1588-2000,2001), 아시아나항공 인터넷 홈페이지(www.flyasiana.com)와 예약 대표전화(1588-8000)로 하면 된다. 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