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태평양제약에 대해 하빈기에도 높은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7일 대신 정명진 연구원은 태평양제약 상반기 영업이익이 24.7% 증가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케토톱등 주력제품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주당순익기준 PER 5.1배로 제약업 평균 PER 7.6배대비 저평가로 판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