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종합주가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 연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89포인트 오른 758.98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0.04포인트 오른 48.83에 마감됐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