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LG전자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27일 ING는 7월의 강력한 실적 추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평가해 LG전자 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4.2% 올린 5,546원으로 수정했다.목표가도 7만2,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