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굿모닝신한증권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28일 대신 조용화 분석가는 굿모닝신한증권을 증권주내 최선호종목으로 꼽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1분기 실적 호조를 반영 연간 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24.2% 올린 1,051원으로 올리고 목표가도 7,9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