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LG홈쇼핑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28일 JP모건은 LG홈쇼핑에 대해 강력한 매출및 영업이익 마진 증가 전망을 고려해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21.2% 올린 8,070원으로 제시했다. 한편 소비심리및 소비는 올해 2분기나 3분기에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올린 가운데 목표가 10만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