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딜러 두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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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일산과 울산지역 신규 딜러로 각각 모터원과 브레멘모터스를 선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모터원은 오는 12월 경기 고양시 일산 암센터 주변에 1백80여평의 전시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내년 1월 개장하는 2백평 규모의 울산 전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최대 규모의 정비공장 시설을 갖추게 된다.
벤츠코리아는 이번 딜러망 확대로 서울 2곳,수도권 4곳 등 전국에 총 10곳의 딜러망을 보유하게 됐다.
올해안에 분당 수원 전주 지역에도 신규 전시장을 개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