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9일 주주총회를 열어 서상록 전 인천전문대학장(63)과 송연수 신한금융지주회사 상무(51)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최영휘 신한지주 사장과 정갑영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장은 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