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산책] '한양대 희망의 계단' 입력2006.04.04 04:53 수정2006.04.04 04: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양대는 개교 64주년을 맞아 '친근한 대학'(User Friendly University)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근 학생 공모를 통해 캠퍼스내 주요 길의 이름을 지었다. 나눔로 희망로 청산로 나래길 등 부르기 쉽고 친근한 이름이 길마다 붙여졌다. 학생회관에서 사회과학관을 잇는 '희망의 계단'을 오가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힘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력 한파에 서울서 하루 새 수도 계량기 동파 50건 2 '탄핵반대' 집회 참석한 전한길 "민주당이 바로 내란의 주체" 3 카지노 '145억원 증발 사건'…회수금 134억, 10억 행방 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