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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병원시대 개막] '한일대체의학클리닉' ‥ 운동요법 등 통해 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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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한일대체의학클리닉(암치료클리닉.com)은 암 치료를 위해 대체의학 요법인 '니시요법'을 활용하고 있다.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 등으로 고통을 겪다가 대체의학에 눈을 돌린 암환자들로 부터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 병원 김진목 원장과 손태경 부원장은 일본의 대체의학 대가인 와타나베 쇼 박사의 제자로 올초 부산에 한일대체의학클리닉을 개원했다. 김 원장과 손 부원장은 '말기암 환자 5년 생존율 80%'를 병원의 모토로 내걸고 있다. 니시요법은 약이나 주사를 사용하지 않고 운동요법 등을 통해 인체의 면역력을 증가시켜 자연 치유력을 회복시킨다. 이미 환자들 사이에는 입소문을 통해 적지 않게 알려져 있다는게 한일클리닉의 설명이다. 현재 몇몇 특수클리닉과 한의원에서 니시요법의 일부 치료법을 사용하고 있으나 체계적으로 니시요법을 다루는 병원으로는 한일클리닉이 국내 처음이다. "니시요법은 영양의 균형, 피부활동의 강화, 손발의 운동, 병에 관한 생각의 전환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정상화하고 생체 리듬을 활성화시켜 줍니다. 식사요법을 통해 산성화된 체질을 약알칼리성으로 바꿔주면서 운동요법으로 전신의 모세혈관까지 원활하게 혈액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김 원장은 "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일산화탄소를 중화시키기 위해 풍욕과 냉온욕을 실시한다"며 "피부 호흡을 통해 공기 중의 산소를 흡입함으로써 이산화탄소를 인체 밖으로 배출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니시요법의 기본은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든지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어 몇 가지 방법만 터득해도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051)740-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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