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이 플레너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일 현투증권 한익희 분석가는 플레너스에 대해 하반기 영화사업 호조와 넷마블 고성장 추세가 기대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저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5,3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