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목표가 22만원으로 상향..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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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NHN의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일 메리츠증권 성종화 분석가는 NHN에 대해 하반기의 경우 엔토이닷컴 관련 마케팅비 증가로 상반기에 비해 영업이익률이 다소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수익성 약화에 대해 민감한 반응은 필요없다고 지적하고 이는 구조적 요인이라기 보다 투자의 일환이라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3개월 목표가를 종전 17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