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렉트로닉스 등 3개사 등록예비심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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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위원회는 지난주 우주일렉트로닉스 등 3개사의 등록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우주일렉트로닉스는 전기회로 개폐,보호 및 접속장치 제조업체로 자본금은 18억원이며 지난해 114억원의 매출과 1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주간사는 우리증권.
컴퓨터시스템 설계및 자문업체인 TG인포넷의 자본금은 37억원이며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60억과 12억원이었다.주간사는 신영증권.
넥센테크는 자동차용 와어어링 하네스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자본금은 50억원이며 지난해 409억원의 매출과 3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우리증권이 주간사.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