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외국인 아시아 주식 순매수규모가 8억7천만달러로 집계됐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외국인투자가들은 아시아시장에서 8억7500만달러 순매수로 전전주 20억달러보다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이 5억3500만달러 순매수로 여전히 주도한 가운데 한국시장이 3억50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반면 태국 시장에서는 5400만달러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인도,인도네시아,필리핀은 각각 3400만달러와 5백만달러및 530만달로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