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니트젠테크놀러지스, 호주에 250만弗 수출 계약 입력2006.04.04 04:59 수정2006.04.04 05: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니트젠테크놀러지스의 엔피아 사업부문(대표 윤기주)은 호주 메카시 비즈니스 컨설팅사와 2백5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인터넷 트래픽 관리(ITM) 솔루션 '엔피아@IP마스터'와 콘텐츠 동기화 솔루션 '엔피아@CD마스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버텍스 비마약성진통제 신약, FDA 문턱 넘었다 버텍스 파마슈티컬스가 개발한 비마약성진통제 신약이 미국 식픔의약국(FDA) 문턱을 넘었다. 새로운 비약성진통제가 FDA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버텍스는 비마약성진통제 신약 ‘저나백스&r... 2 오픈AI, 트럼프 2기와 '밀착'…"美국립연구소도 최신 AI 사용"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미국 국립 연구소들과의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중국발(發) ‘딥시크 쇼크’ 나흘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밀착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이다. 3... 3 중국發 '딥시크' 유탄맞은 파미셀…"실적 타격 없어"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 충격파에 최근 AI 관련주로 떠오른 세포치료제 개발사 파미셀도 ‘유탄’을 맞았다. 31일 오전 10시 24분 기준 이 회사의 주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