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하나은행 적정가를 상향 조정했다. 1일 JP는 하나은행 내년 순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적정가치를 1만9,576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비중확대 지속. 반면 올들어 116% 상승률외 자사주매각에 따른 가치희석 효과나 시장내 처분가격에 대한 과다 인식 등 단기 우려 요인을 갖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