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5:06
수정2006.04.04 05:10
수제 화과자 전문회사인 수예당(www.suyedang.com)이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맛의 추석 선물세트 35종을 내놓았다.
화과자는 일본 중원 송월당과 기술제휴해 만든 것으로 1만8백원부터 9만9천원짜리까지 있다.
예쁘고 화려해 선물용으로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
80여가지 맛 중에서 골라 세트를 꾸릴 수 있다.
양과로 꾸린 에또네 양과세트는 2만1천원,3만6천원.
(02)389-6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