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관리시스템 전문업체인 온더아이티(대표 김범수)는 두산중공업의 지식관리시스템(KMS)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온더아이티는 향후 4개월간 자체 솔루션인 '날리지플러스 4.0'을 기반으로 두산중공업 본사와 서울사무소를 잇는 KMS를 설계·구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