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등 백신업체,목표가 근접..중립..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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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투자증권이 안철수연구소 등 백신업체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3일 LG 최용호 연구원은 안철수연구소나 하우리등 백신업체들이 유료화를 추진중인 것에 대해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반면 이같은 호재가 주가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진단한 가운데 해외백신업체 시만텍이나 체크포인트와의 비교 또는 국내 소프트웨어 평균 승수 등과 대비할 때 목표가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지적했다.중립.
한편 올해 안철수연구소 매출 증가율은 17%로,하우리는 62%로 각각 추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