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이 영원무역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3일 동원 송계선 연구원은 영원무역 외형 증가가 추세로 확인되었다고 지적하고 매수를 유지했다.목표주가를 2,200원으로 상향. 송 연구원은 연간 경상이익규모가 전년대비 39% 신장한 299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