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인터플렉스가 일본내 유사업체인 NOK사에 비해 할인돼 거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3일 CLSA는 인터플렉스가 국내 선두위치의 연성 PCB 제조업체로서 일본의 NOK사와 비슷한 위치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NOK는 현재 03년 PER 24배에 거래되고 있는 반면 인터플렉스 주가는 14배로 NOK에 비해 할인돼 거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