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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택앤큐리텔 공모주 청약에 2조원이상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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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택앤큐리텔의 거래소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 2조1천억원이상의 자금이 몰렸다. 공모 주간사인 동원증권은 4일 팬택앤큐리텔의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1백87.69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청약자금은 2조1천3백70억원이 접수됐다. 이는 올들어 세번째로 많은 규모로 웹젠(코스닥)과 유엔젤(거래소)은 지난 5월과 6월 공모주 청약 당시 각각 3조3천억원,2조1천5백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았었다. 증권사별 청약경쟁률은 △동원증권 2백41.60대 1 △삼성증권 42.89대 1 △대한투자증권 1백77.35대 1 △LG투자증권 3백54.09대 1 △굿모닝신한증권 3백82.11대 1 △대우증권 2백53.59대 1 △동양종합금융증권 4백20.63대 1 △한화증권 4백11.05대 1 △현대증권 3백84.65대 1 △SK증권 1백80.62대 1이다. 공모가격은 주당 2천6백원. 오는 17일 거래소에 상장될 팬택앤큐리텔은 휴대폰 생산업체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4천8백55억원,1백23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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