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4일 추석을 맞아 서울 성내동 서울지역본부 앞에서 우리 농산물을 시중보다 10~20% 싸게 파는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밤송이 벗기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장갑과 집게를 이용해 밤송이를 까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