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JP모건증권은 플레너스를 주 5일 근무제 최대 수혜종목으로 꼽고 비중확대를 제시했다.목표가격 3만8,000원. JP는 플레너스 내년과 2005년 주당순익 규모가 1.9%와 4.0% 순증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