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부동산 114 '매물마당']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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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대지 5백50평,연면적 1만평,지하 6층,지상 20층 오피스 빌딩.2000년 신축한 인텔리전트 빌딩이고 대로변 모퉁이에 위치해 가시성이 좋다.
최첨단 관리시설이 갖춰져 있다.
8백95억원.(02)6207-6204
◆인천 계양구 삼산동 공장부지=지하철 인천선 부평역에서 차로 10분 거리,계양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3백43평 대지.지하 2층,지상 7층의 연면적 1천2백75.45평으로 건축허가를 받은 상태다.
삼산 2지구 아파트단지가 2005년 입주예정이며 24m 도로에 접해 있다.
아파트 입주시 사거리 모퉁이 자리가 된다.
융자 10억원이 있다.
38억원.(031)908-3838
◆경기 용인시 수지읍 상가점포=지하철 분당선 오리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6평 상가점포.신봉지구 단지 내 상가로 3층 건물의 1층 자리다.
12월 입점예정이다.
보증금 3천만원에 월 1백만원의 임대계약이 체결돼 있다.
1억7천만원.(031)261-4004
◆서울 성동구 성수동 빌딩=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대지 4백50평,연면적 1천6백평,지하 2층,지상 5층 빌딩.성수 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하고 주변은 벤처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주거환경으로 용도 변경이 진행 중이다.
융자 21억원이 있으며 보증금 11억원에 월 6천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80억원.(02)512-4517
◆경기 용인시 수지읍 토지=서울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5백50평,자연녹지 7백평.주택 1동이 있다.
판교 개발과 더불어 수도권 마지막 미개발지로 투자가치가 높은 편이다.
융자 15억원이 있다.
19억원.(02)572-1156
◆서울 서초구 서초동 빌딩=지하철 2,3호선 교대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대지 2백10평,연면적 6백평의 6층 빌딩.엘리베이터 등 관리가 잘돼 있고 상권이 양호하다.
보증금 5억원에 월 3천8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사옥으로 적당하다.
58억원.(02)3486-5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