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안내책자 교정 서비스 ‥ 오벌린 회장ㆍ도영심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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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벌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과 도영심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이사장은 7일 지방자치단체와 국내 관광관련 단체를 위해 영어편집서비스사무소를 설치,서비스를 시작했다.
암참은 각종 한국 관광 안내 자료에 오류가 수정되지 않고 나가 방한 외국인에게 나쁜 인상을 주는 사례가 있어 이같은 영어 무료 교정 서비스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원하는 단체는 인쇄하기 전에 원문을 e메일(editingkorea@yahoo.com)로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