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이 대우조선해양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췄다. 노무라는 전주말 자료에서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신규수주 감소와 지난 5월 이후 선가 횡보,예상보다 강한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이 부정적 뉴스라고 지적했다. 또한 적정가 1만3,500원을 넘어섰다며 투자의견을 종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려 잡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