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75평,연면적 3천1백평,지하 4층,지상 15층 빌딩.테헤란로에 접해 있다. 보증금 50억원에 월 2억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관리비 포함.3백억원.(02)539-1802 ◆서울 성동구 옥수동 지역조합아파트=지하철 3호선 옥수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7.1평,연면적 11.58평의 주택.지역조합아파트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2006년 7월 입주예정.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한강변 32평형을 분양받을 수 있다. 보상가가 약 6천6백만원이다. 전세보증금 5천만원이 있다. 1억8천5백만원.(02)2294-580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기업구조조정 빌딩=여의도 중심 상권 지역에 위치한 대지 1천평,연면적 9천9백평,지하 4층,지상 15층 건물.대로변에 위치해 있고 금융회사가 밀집해 있다. 교통 접근성이 매우 양호해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5백10억원.(02)552-8358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지하철 3호선 신사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70평,연면적 9백52평의 10층 빌딩.상권이 양호하고 업무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많다. 대로변에 접해 있어 홍보 효과가 좋다. 건물 외향이 뛰어나고 시설이 양호하다. 사옥 및 임대용으로 적당하다. 현재 보증금 5억원에 월 4천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67억원.(02)501-3006 ◆서울 강남구 청담동 기업구조조정 빌딩=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대지 1백82평,연면적 7백평의 8층 빌딩.주변이 오피스 및 상가 밀집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이 편리해 임대 수급이 용이하다. 사옥으로 사용 중이며 모든 층이 명도 가능하다. 임대시 보증금 4억3천만원에 월 3천5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예상된다. 51억원.(02)508-0006 ◆서울 서초구 서초동 빌딩=지하철 2,3호선 환승역 교대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인 대지 1백30평,연면적 1백60평,지하 1층,지상 4층 빌딩.40m 대로변에 접해 있다. 사옥으로 사용 중이고 전체 명도 가능하다. 헐고 다시 지을 수 있다. 매매가와 공시지가가 같다. 36억원.(02)2055-0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