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모건스탠리 亞 전략가 노먼 빌레민은 한국 증시에 대해 지나친 상승에 따른 휴식기가 필요하다고 지적,아시아 모델포트폴리내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특히 모델내 신세계,LG홈쇼핑 비중을 줄이는 등 소비관련주 매도를 권고했다.대신 KTF를 신규 편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