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로딕(미국)이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 아서애시코트에서 열린 US오픈 결승에서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스페인)를 꺾고 우승이 확정되자 기쁨에 겨워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욕=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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