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자민당총재 경선이 8일 재선이 유력한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운데)등 4명의 후보등록과 함께 12일간의 레이스에 들어갔다.


고이즈미총리가 경선등록후 지지들과 함게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도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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