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신소재=하한가를 맞으며 1만5천원으로 주저앉았다. 불과 20일전만 하더라도 2만원을 돌파하는등 기세를 올렸지만 단기간 25%이상 폭락했다. 대백신소재가 이처럼 급락한 것은 매물부담감 때문으로 파악됐다. 지난5일 CSFB홍콩이 9억5천만원 어치의 신주인수를 요청하자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CSFB홍콩은 지난달이후 대백신소재 주가가 뜰때마다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신주를 받아가 매물 압박 우려감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