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현대상사 ; 효성 ; 세방전지 ; 대덕GDS 입력2006.04.04 05:44 수정2006.04.04 05: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상사=최대주주가 종전 현대자동차에서 우리은행으로 변경됨.우리은행은 출자전환을 통해 현대상사 지분 17.09%(3백92만주)를 취득. △효성=홍콩현지법인에 3백51억원 지급보증함. △세방전지=경영합리화를 위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사옥(장부가액 31억원)을 41억원에 처분함. △대덕GDS=삼성전자 주식 3천주를 13억5천만원에 처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연금 프리미어 라운지' 11개 점포에 신규 오픈 신한투자증권은 ‘연금 프리미어 라운지’를 지난달 말 서울 및 경기지역의 11개 점포에 새롭게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연금 프리미어 라운지’는 연금 고객 대상 프리미엄 컨... 2 이엔셀, 일본 셀리소스와 전략적 MOU 체결 이엔셀은 일본의 대형 의약품 유통기업 알프레사그룹(Alfresa Group)의 CGT(세포유전자치료제) 계열사 셀리소스(CRC)와 협력하기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셀리소스는 이엔셀의... 3 '폭싹 속았수다' 잘 나가더니…"또 호재 터졌다" 개미들 '환호' '폭싹 속았수다'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가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너의 이름은'과 '스즈메의 문단속' 등 여러 일본 화제작의 수입과 배급 등을 맡은 영화사 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