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 리코의 미구엘 코토(왼쪽)가 14일(한국시간) 열린 WBC(세계복싱평의회) 슈퍼 라이트급 챔피언전에서 파나마의 드미트리오 세발로스와 펀치를 주고받고 있다.


이 경기에서 코토가 7회 TKO승을 거두었다.


/라스베이가스(미국)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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