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신세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5일 LG 박진 분석가는 신세계의 8월 잠정실적이 전년동기대비 이익률 개선이 이어지는 견조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9월 이후에도 E마트 신규점 효과를 바탕으로 이익률 추가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추정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가 2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