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6:26
수정2006.04.04 06:30
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는 16일 제주시 제주지식산업진흥원에서 '제주지회 현판식 및 창립세미나'를 갖는다.
초대 제주지회장은 이 지역 벤처기업인 자바정보기술의 박상열 대표가 맡기로 했다.
이날 제주도를 '글로벌 벤처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로써 벤처기업협회 지회는 모두 7개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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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