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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ㆍ신한ㆍ기업은행 '주가연동 新상품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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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신한 기업은행이 15일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투자원금이 보장되는 주가지수연동형 투자상품을 동시에 내놨다. 국민은행은 6개월짜리 양방향 주가지수연계증권(ELS) 수익증권인 'KB막강 주가지수연동 주식혼합투자신탁'을 24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을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고 옵션을 통해 추가수익을 얻도록 설계됐다. 만기시 KOSPI200 지수가 기준지수보다 10% 이상 한 번이라도 오르면 연 6% 수익이 확정된다. 연 6% 확정 후 상승 또는 하락시에는 연 6%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투웨이 ELS 혼합투자신탁'을 23일까지 판매한다. 만기는 6개월이며 종합주가지수가 기준일보다 0∼30% 오르면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2%까지 수익을 낸다. 주가가 한 번이라도 30%를 초과 상승하면 수익률은 연 5.0%로 확정된다. 반대로 주가가 15%까지 떨어져도 최고 연 4%의 수익률이 보장된다. 기업은행은 만기 때 투자원금에다 연 1%의 수익을 보장하면서 주가지수 변동률에 따라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미래에셋 ELS 채권투자신탁 B6-1호'를 22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까지 상승하면 최고 연 12.34%, 반대로 20%까지 하락하면 최고 연 10.54%의 수익을 얻는다. 신탁기간은 6개월이며 최저가입 금액은 5백만원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5월 판매한 주가지수연동형 신탁상품인 '매직터치 전환형 단위금전신탁(안정성장형) 3호'가 연 10.85%의 수익률을 달성, 판매 4개월 만에 주식형에서 채권형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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