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6:34
수정2006.04.04 06:38
한화증권이 팬택앤큐리텔 적정주가를 5100원으로 평가했다.
16일 한화 서현정 연구원은 내일 상장 예정인 팬택앤큐리텔을 하반기 산업트렌드에 부합하는 중견 휴대폰업계 선두주자로 비유했다.
적정주가는 공모가 2600원대비 96% 높은 5100원으로 산출하고 공모후 주식수 73.6%가 6개월이내 보호 예수 해제 물량임을 감안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