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피해 이재민을 도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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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 보내주신분 ]
▲한국경제신문사 임직원, 한국경제TV 대표이사 류화선 외 임직원, 한경비즈니스 대표이사 김홍기 외 임직원, 한경BP 대표이사 김경태 외 임직원, 한경닷컴 대표이사 이계민 외 임직원 1,100만원
▲대한교과서 주식회사 황태랑 사장 외 임직원 일동 1,000만원
▲청보산업(주) 안희점 대표이사 외 임직원 일동 200만원
▲종합금융협회 문헌상 회장 외 직원 일동 110만원
▲헌웅통상(주) 이강복 대표이사 100만원
▲박종근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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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금기간 : 2003년 9월15∼30일
◇ 성금계좌
*우리 485-007518-13-031
*조흥 314-01-138692
*국민 365-01-0047-003
*농협 013-01-282137
(예금주:한국경제신문)
ARS 모금 060-700-1004 (전국 동일, 1통화 2,000원)
◇ 접수처 : 한국경제신문 총무팀 (02)360-4712∼4, 팩스 (02)360-4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