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기업 채용시장] 이런 인재 원한다 : 현대車 "도전ㆍ벤처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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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오는 2010년 글로벌 톱5 메이커로 진입하기 위해 전임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차는 이에 따라 21세기 기업경쟁력의 원천이 바로 사람이라는 경영철학을 설정해 놓고 있다.
자신의 잠재역량과 재능을 발굴하고 조직 안에서 도전과 개척의 벤처정신을 바탕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현해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
또 타인의 정서와 새로운 환경변화에 개방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능력과 역량을 조직의 성과목표에 일치시킬 줄 아는 인재, 즉 팀워크를 실천해 조직의 응집력으로 성과를 내는 인재를 구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를 지향하는 최고의 인재들을 찾는다.
세계시장을 상대로 국제 비즈니스맨으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 미래자동차 기술을 선도하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 사람, 글로벌 기업에서 전문경영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면 현대차를 노크할 수 있다.
김종곤 < 전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