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학강단 칠판ㆍ강의노트 사라진다‥첨단강의실 도입 '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분필가루를 마시며 칠판에 글씨를 쓰던 교수님과 이를 빽빽이 받아적던 학생들…. 이런 대학 강의실의 풍경이 추억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등 주요 대학들이 오디오와 비디오 시설은 물론 근거리통신망(LAN)으로 연결된 PC, 빔 프로젝터,액정(LCD)프로젝터, 스크린 등이 설치된 첨단 강의실을 도입하면서 칠판과 강의노트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대학의 강의실에서는 교탁에 설치된 LCD 화면에 교수가 전자펜으로 필기를 하면 필기내용이 프로젝터를 통해 스크린으로 쏘아올려져 학생들이 볼 수 있다. 또 필기내용과 교수의 강의내용은 파일로 저장되고 강의 후 온라인 게시판에 올려져 학생들이 언제나 찾아볼 수 있다. 성균관대는 이번 학기부터 90개 첨단강의실을 마련, 시범 운영 중이며 한양대도 40개 첨단강의실을 선보였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권창영 특별검사 "내란·계엄 가담 행위 철저한 사실규명 필요"

      권창영 특별검사 "내란·계엄 가담 행위 철저한 사실규명 필요"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2

      "이수만이 부모님 설득한다고"…28기 광수, 3선 국회의원 父 누구

      '나는 솔로' 28기 광수(본명 백상엽)가 아이돌로 데뷔할 뻔한 과거를 고백하면서 '3선 국회의원'으로 알려진 부친까지 주목받고 있다.5일 가수 이지혜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에 광수는 S...

    3. 3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한다…퇴직금 '사외적립'도 의무화

      앞으로 '기금형 퇴직연금'이 도입되고 '퇴직급여 사외적립'도 의무화 된다. 고용노동부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 호텔에서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TF'...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