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신한지주에 대해 보유 의견을 계속했다. ING는 17일자 자료에서 뉴욕 증시 ADR 상장이 투명성 신뢰를 높일 수 있으나 이미 주가에 반영된 재료로 판단하고 잠재물량 부담 등을 감안할 때 상승 촉매로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목표가 1만5,400원으로 보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