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팬택앤큐리텔,강세 오래 지속되지 않을 듯" 입력2006.04.04 06:48 수정2006.04.04 0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투증권이 팬택앤큐리텔의 상장 프리미엄이 오래 지속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18일 한투증권 김상윤 분석가는 팬택앤큐리텔에 대해 북미및 내수시장에서의 성장 한계 등으로 주가강세가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수익창출능력과 재무구조 고려시 경쟁사외 차별화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최근 긴 주가 부진으로 많은 국내 투자자들을 울렸던 ‘네카오’, 이른바 네이버와 카카오가 최근 엇갈리는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이버 주가는 뚜렷한 반등세인 반면 카카오 주가는 ...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중국 맥주 기업의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맥주 소비국이지만 최근 경기 침체,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수요가 감소한 영향이다. ○ 맥주 최대 소비국 中…소비 주춤...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28일 화요일>중국 딥시크(DeepSeek) 충격은 하루로 끝났습니다. 인공지능(AI) 구축 비용이 낮아지면 더 많은 AI 수요가 생겨날 것이란 희망적 관측이 월가를 지배했습니다. 엔비디아 17% 급락 등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