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굿모닝신한 김태형 연구원은 이레전자산업에 대해 사업 다각화 성공으로 실적 호전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지난 8월27일 등록된 유상 신주 물량과 미전환사채 등 단기적 수급상 부담 요인은 상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