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6:48
수정2006.04.04 06:53
JP모건증권은 한국 화학주에 대해 신중한 견해로 돌아선다고 밝혔다.
18일 JP는 글로벌 화학산업이 견고한 회복 구도를 그려가고 펀더멘탈 개선으로 한국 화학기업들의 순익이 강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올들어 화학주 주가 상승률이 70~100%까지 달해 실적 회복 재료가 거의 반영된 것으로 평가했다.
JP는 수익 가시성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t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