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프리즘] 밤늦게까지 고스톱…일가족 6명 禍면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풍 '매미'가 북상할 때 밤늦은 시간까지 고스톱을 하는 바람에 목숨을 건진 일가족이 있어 화제다.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반천 1리에 사는 김진녀씨(57ㆍ여)와 추석을 맞아 집을 찾아온 사위 등 6명이 바로 그 주인공. 평소 밤 9시께에는 잠자리에 드는 김씨였지만 지난 12일밤엔 모처럼 찾아온 가족들과 함께 밤늦게까지 고스톱을 쳤다. 이들이 갑자기 조양강 흙탕물이 집 앞까지 차오르는 걸 발견한 것은 밤 11시께. 물이 차오자 황급히 몸만 빠져 나와 화를 면할 수 있었다. 김씨는 "집 현관은 모두 통나무와 나뭇가지로 막혀버리고 집 뒤에는 담이 있어 만일 평소처럼 9시에 잠들었더라면 큰 피해를 당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폭설에 "내일 출근 어떡하나"…서울시, 대중교통 운행 증회

      서울시는 오는 2일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1일 밤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폭설이 예보돼 출근길 혼잡이 예상돼서다.서울시는 1일 지하철은 2호선, 5∼8호선을...

    2. 2

      류시원 아내, '100억 소개팅' 했다가…"수수료 10억 요구해"

      배우 류시원의 19세 연하 아내 이아영씨가 과거 자신의 최악의 소개팅 경험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서울 강남 대치동에서 수학강사로 활동하는 이씨는 지난 2023년 3월 자신이 소속된 온라인 강의업체 이투스 유튜브 채널...

    3. 3

      중앙대 로스쿨 원장에 정홍식

      한국 정부와 미국계 사모펀드(PEF) 론스타 간 4000억원대 투자자-국가 분쟁해결(ISDS) 중재 판정 취소 결정 과정에서 법무부 실무단을 이끈 정홍식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사진)이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장으로 자리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